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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계시는 개발자분들이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정모: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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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 써비스도 저가네요 ㅎ(99)

Views : 18,480 2018-04-17 14:47
자유게시판 127382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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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인천출발 마닐라로 입국했는데 인터넷으로 항공권을 구입하면서 짐무게를 40키로로 엎그레이드했읍니다 근데 친구차량으로 공항에도착해 짐무게를 달아보니 40키로정도 나오던데 문제는 제가 유모차가 있었읍니다

유모차끼지 합산하면 대략 50키로가 나오기에 제가 check in 카운드에가서 아기랑 아기엄마는 어제비행기로 먼저 출국을 했고 아기없이 유모차만 실어야하는데 짐무게에 합산되냐고하니 합산안된다는 답변을 받았고 제가 아는정보는 합산이 되는걸로 알기에 제차 물어봐도 여직원 2명이 동시에 합산안된다고해 친구를 보내고 전 40분을 줄을선 끝에 check in 을 하는데 갑자기 합산을해 오버가됐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합산되지않는다고 하지않았냐고 따지니 다른 항공사와 혼돈을 했다고 죄송하다고만 하는거예요 합산이되는거였으면 유모차는 다음에 가져오면 되니 친구차로 돌려보낼려 했거던요 근데 자기네들의 실수를 승객에게 전가해 결국 20만원을 오버차지비를 내었네요

메니저란 사람은 사과는 커녕 비쁘니 당장 오버비를 내고 check in 안할꺼면 짐을 빼라면서 강제로 저를 밀치고 짐까지 빼버리고 제가 당한 불이익에대한 얘기는 들을려고 하지도 않는거예요 참 저가는 이래서 저가구나 승객대하는 태도나 직원들의 메너 또한 저가구나 라는 생각을 했네요 비행시간때문에 공항사무실에 찾아가 컴플레인도 할수 없었네요

써비스 직종은 한국이 선진국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P.S :에어필리핀은 처음타는거라 유모차 관련규정 알아볼려고 0504로 시작되는 번호로 수십번은 전화했는데 안내방송만 20분듣고도 연결이 안되 끊었다 다시 걸기를 수십번은 했네요 그래서 친구가 배웅해주기에 혹시나 하는 기대로 가져갔고요 화물무게에 포함된다면 오버가 될것같아 친구편으로 다시 보낼 생각이이었죠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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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쪽지 보내기] 2018-04-17 14:55 No. 1273829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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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직원이 서비스하면, 그래도 필리핀 보다는 낳아야 할 텐데,

"강제로 저를 밀치고 짐까지 빼버리고" 는 좀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8 00:31 No. 12738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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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ond 님에게...
진상 갑질 손님 한테는 그렇게 대해도 됩니다. 왜냐하면 비행시간은 촉박한테 진상 한명 때문에 뒤에 많은 사람들이 채크인도 못하고 줄 서 있을 수도 있거든요. 보통 갑질하는 손놈들이 살짝 손대도 오바해서 표현하고 그럽니다. 다 믿지 마세요. 엉뚱한데 가서 물어본 잘못된 결과를 가지고 여기서 책임져라고 개기니 어떻게 합니까 짐 빼야지요.
찰뤼 [쪽지 보내기] 2018-04-17 15:16 No. 1273829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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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에어아시아 한국 사이트에 올리셔야 바로 잡으실수 있을듯요..아무리 바쁘고 짜증이나도 서비스업에서 저런 행동을 했다는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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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eodoro Street, Balibago, Angeles city Pampanga
0919-623-9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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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8 00:45 No. 127383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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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뤼 님에게...
대한민국에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불친절 문제가 클까요. 갑질하는 손놈들의 문제가 더 클까요? 저는 한국에 갑질하는 손놈들 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 모든 분쟁은 양쪽말 들어봐야 되는데요. 이건 에어아시아 문제가 아니고 손놈이 엉뚱한 곳에서 잘못된 정보룰 받아와서, 진상 부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손님도 왕이지만 서비스업 종사하는 사람들도 같이 왕입니다. 에어아시아 사이트에 해당내용 올려도 해당직원은 전혀 징계 먹을 것 같지 않은데요. 당연히 유모차 수화물로 적용하는거라서 돈 내라했는데, 계속 개기고 다른데서 안내도 된다고 했다고 알지도 못하는 여자들 데리고 와서 얘들이 분명 그렇게 말했으니 당신들도 책임져라고 계속 시간끌고...뒤에 손님들 항공시간 다 되서 촉박한데..어쩌나 짐 빼야지요. 밀치고 머 이런것은 손놈 입장에서 과장 좀 하는것 같고요.
찰뤼 [쪽지 보내기] 2018-04-18 13:44 No. 127383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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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당연합니다. 저 역시 손님이라고 하셔셔 서비스업체에 무조건적인 복종을 원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상황을 모르고 저역시 밀쳤다는 부분에서 오해가 되어 답글을 달게 되었지만..저역시 중립입니다. 갑질..어느 한쪽도 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편입니다.^^@ 달광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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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ri [쪽지 보내기] 2018-04-17 15:28 No. 1273829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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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외국 항공사는
공항공사 에 티켓팅 위탁합니다.
그 여직원은 에어 아시아 직원이 아니라서
착각할수 있습니다.

막상 좌석배정하고 수화물 웨잉 들어가면
메뉴얼상.
오버차지 물어야 되니..

그 매니저란사람은 에어아시아 소속일건데
네가지가 없네요..

싸구려항공사서
밥이나 빌어먹어라 해버리지요..ㅎㅎ
부산
파라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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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천사 [쪽지 보내기] 2018-04-17 22:09 No. 12738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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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유니폼이 에어아시아 유니폼은 아니었어요 아시아나 유니폼과 흡사했읍니다 그래도 잘못을 시인했으면 책임도 져야지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승객에게 끝까지 불이익을 준다는게 이해가 안되었고요 메니저같은 양복입은 사람은 더더욱 황당하게 짜증내듯이 제몸을잡고 카운트외부로 짐괴함께 빼버리더군요 결정하고 다시오라면서 직원이 잘못을 인정하지않않냐고 해도 들은척도 안하더군요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8 11:33 No. 12738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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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천사 님에게...
양복입은 사람이 천하장사냐? 혼자서 50키로 짐하고 너하고 함께 잡고 카운트 외부로 빼게...과장이 심해.
motal [쪽지 보내기] 2018-04-18 08:40 No. 1273830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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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폼이 잘못나간것은 시인을 했군요.

그런데 규정상 그렇게 처리를 할 수는 없었는가 봅니다.@ 장미천사 님에게...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8 11:39 No. 12738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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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al 님에게...
인폼이 잘못 나간거 시인한 사람이 그 매니저가 아닙니다. 자기 위주로 그런식으로 보이게 글을 쓰는 거에요. 애초에 체크인 카운터에 여자 2명이 누군지도 정확치 않은데, 아시아나 비슷한 유니폼 입었다고...그 여자들이 잘못 알려준거 시인했다고 체크인 카운트에서 양복입은 사람한테 따진거에요. 멍청한 년이 잘못 알려줘서 오해를 하고 피해릉 입었다는것을 인정한다고해도, 거기서 우긴다고 될일이 아닌데...이걸 항공사 서비스 문제로 몰고가는 겁니다. 옳지 않아요.
motal [쪽지 보내기] 2018-04-18 11:44 No. 12738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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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은 저도 공감합니다.

실수는 실수이고 규정은 규정이라 생각됩니다.

업무에 대한 부분은 근무자가 패널티 등 불이익을 당하면 되는 것이고

근무자가 인정하고 사과했다면 그것으로 도리는 다했다고 봅니다.

규정을 잘못알고 실수를 했다고 그 부분을 보상?해야 한다는 것은 블랙컨슈머적인 생각 같습니다.

피해보신분이야 답답하시겠지만 규정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솔직히 항공사에서 책임져야 할 부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달광 님에게...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8 15:19 No. 127383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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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al 님에게...
네~~제 생각이 바로 그거에요.
자세히 보면, 최초 글쓴이는 교묘하게 자기만 당한 것처럼 항공사 서비스 마인드 문제로 몰아가는 것이고요.
아무리 억울하게 당했다고 해도, 실수한 사람과 항공사 사람은 다른 소속인데, 항공사에 무조건 책임지라는 태도로 일관했고요.
설령 실수한 사람과 항공사 사람이 같은 소속 혹은 회사동료라고 해도, 규정상 어쩔 수 없는 것이라서 억울하겠지만 인정하는 것이 상식인 것인데요.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은 너그럽게 봐 줄 수도 있는 문제고요.
정 억울하면 공식적으로 실수한 사람한테만 따지거나, 실수한 사람의 회사에 컴플을 걸면 되는 것이고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체크인 카운터에서 계속 저사람이 그랬다, 저사람이 인정했으니, 니들도 따라서 인정하고, 오바챠지 붙이지 마라...계속 이따위 소리 한거에요.

또한 그 이슈 자체가 아기도 없이 유모차를 추가비용 없이 가지고 가겠다는 건데...이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건데, 말 실수 한 사람의 잘못된 인포를 가지고 끝까지 원하는 것을 받아 내겠다고 진상 부린 것 밖에 더 되나요. 그러니 짐이 빠지지요.

그런 부분에 대해 여러사람이 댓글로 지적하니까, 싸가지 없게 욕하고 그러고 있는 거에요.
이 찌질이 동정 가치 하나도 없는 놈입니다.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7 23:23 No. 127383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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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천사 님에게...
먼소리야 진짜...
잘못 시인한 사람이 에어 아시아 사람도 아니고, 누구인지도 모르는 건거요?
누군지도 모르는 어떤 공항 직원이 잘못 알려준거 시인했으니, 나머지는 모두 동일한 조건으로 따라라. 이게 컴플의 논리인거요?
양복입은 사람도 정확히 누군지도 모르면서, 어떤 직원이 잘못 인정했으니 어쩌니 하면서, 비행시간 다 되가는데, 뒤에 줄 많이 서 있는데...계속 따진거요? 그러니 짐이 빠지지요. 잘못 인정한 사람한테 따져야지, 제대로 알고 자기 일 하는 사람한테 따지니까 진상이지...잘못 인정한 사람하고 양복 입은 사람은 아무런 연관도 없는 사람일 수 있는데...공항에 일하는 사람은 모두 같은 회사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겨? 정직원, 위탁직원, 항공사직원, 각 업무별 보직별 위탁, 항공사별 등등 다양한 회사 소속 사람들이 있는데, 통털어서 나는 피해를 보았으니 너네들이 책임져라? 이러니 짐이 빠지지..ㅉㅉㅉ
장미천사 [쪽지 보내기] 2018-04-17 23:35 No. 1273830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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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광 님에게...
한마디로 또라이네 너란놈 그냥 막시부려라 미친놈이라 생각하고 받아줄께 ㅋㅋ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8 00:25 No. 12738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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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런 바보가...ㅎㅎㅎ
지가 컴플하고 밀쳐지기까지 한 사람이 누군지도 몰라.
말도 안되는 정보를 알려준 년 2명이 어디 소속인지도 몰라.
그러니 엉뚱한 데 가서 컴플하다가 진상손님 대접 받지...
wer33 [쪽지 보내기] 2018-04-17 15:32 No. 1273829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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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한국사람이라면 정말문제있네..ㅋㅋ
해당 회사 홈피에 화풀이라도 해보시지여..@@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8-04-17 16:09 No. 1273829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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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조금더 지불하더라도 일반항공사를 이용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더라구요..보통 한국 다녀올때 짐을 바리 바리 싸오게되는데, 결국은 비행기값이 비슷해져요....두명이 오면 50kg까지 봐주더군요,일반적인 항공기는.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7 19:53 No. 12738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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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96 님에게...
짐을 바리바리 사오는 사람은 가격차이가 없으니까, 일반항공 이용하면 되고요.
그럴 필요 없는 사람들은 훨씬 저렴한 저가항공 쓰면 되지요.
똑같은 조건에서 저가항공 타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먼 당연한 말씀을...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8-04-17 21:09 No. 127383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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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광 님에게...
잘 모르는분이 있을수도 있죠..ㅎ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4-17 16:16 No. 1273829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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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좀 꺼림칙한 일이었네요.

덩달아 사람도 싸구려 취급당하고.

가급적 뱅기만큼은 저가를 안타는게...
급조한아이디 [쪽지 보내기] 2018-04-17 16:22 No. 1273829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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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가항공이라고 하지요. 인건비에서 많은 부분을 절감하는 전략이니 아무래도 일반 항공사의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힘들듯요.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7 19:49 No. 12738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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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조한아이디 님에게...
저는 님의 댓글이 사실 잘 이해가 안되요.

식사 및 음료 제공을 제외하고, 일반항공에서는 제공하는 서비스인데, 저가항공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가 무엇인가요?

대기하는 라운지가 다르나요? 비행기 좌석이 더 크나요? 비행기가 더 크고 안락한가요?

일반항공, 저가항공 모두 각 50번은 이용을 해 본것 같은데요.
저는 도저히 이게 이해가 안되요.
저가항공의 서비스 중에 도대체 머가 그리 불편하다고 할까??

저는 티켓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비싼 항공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선택의 폭이 있다면 당연히 몇 십만원 싼 저가항공을 이용합니다.

정말 머가 크게 다른지?? 그 다른 서비스가 가격차이를 누를만큼 그렇게 꼭 필요한 서비스인지??
아주 부자면 몰라고, 일반 서민들이 저가항공 못타겠다는 사람들 많아서...참 이해가 안되네요.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8-04-18 06:47 No. 1273830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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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광 님에게...
그렇습니다
날짜 맞는 티켓만 있다면 타도 별 불편합 없습니다~~~
뿌꾸 [쪽지 보내기] 2018-04-17 20:13 No. 127383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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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광 님에게... 세부항공과 대한/아시아나와 비교하면
1. 좌석 간격이 많이 좁아요.
저가 항공이 같은 기종에 대략 20~30명 더 태웁니다.

2. 물/음료/식사가 모두 유료입니다.
탑승 전에 편의점에서 물/음료 사면 되니 사실 별 문제 안되는 부분이긴 하죠.

3. 수하물 무게 제한 철저
2~5키로 정도는 눈감아줄 수 있는데 저가항공은 좀 철저합니다.

저 3가지 차이로 10~30만원 절약 가능한데...
3~4시간 조금 불편함은 감수 하고 타고 다닙니다.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8 15:31 No. 127383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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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꾸 님에게...
수하물 없이 들고타는 짐 조금만 가진 사람들은 저가항공이 훨 실속 있네요.
공항에서 기다리는 동안 라운지에서 밥 먹고, 물하나 사서 탑승하면 오히려 더 맛있는 밥을 싸게 먹게 되니까 크게 문제 없고...
단지 좌석간격은 상당히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 키큰 남자분들은 저가항공이 많이 불편할 수 있겠지만, 제가 예전에 일부러 손뼘으로 재본 적이 있는데, 10센티 정도의 차이로 사실 그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물론, 좌석의 사이즈는 거의 동일하고요.
따라서, 저가항공을 쓰래기로 보던, 효율적인 대안이라고 보던, 모든 사람이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저는 님의 생각과 같이, 3~4시간 참으면 20만원 가까이 절약하는 저가항공을 선택합니다.
그 가격 절감대비 딱히 나쁜 서비스는 못 느껴보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왕복 20만원 혹은 10만원대에 한국 한번씩 갔다오면, 돈 많이 번 느낌이라 기분이 좋아요.
귀농총각 [쪽지 보내기] 2018-04-17 17:32 No. 1273829942
유모차는 아기가 잇을경우 짐무게에 포함을 안시킵니다. 항공사서비스입니다. 티켓에 hidden괸건지 모르지만..

그런데 아기가 없으면 수하물이 되버려 짐무게에 당연히 포함됩니다.

너무나 당연한건데요.

아기가 어제 먼저 출국해버려... 남아잇는 이 유모차 무료냐고 물어보는게 더 이상하게 보이네요.

아기유무를 먼저 제시후 공항직원에게 물어보지않앗거나해서 의사소통이 안된거 아닐까요.

직원왈... 항공사마다 다르다는 답변도 이해불가.

이세상 어느 항공사가 유모차라고 해서 무료로 해주나요? 엄연히 짐인데....

아기가 잇는상태에서... 유모차가 짐무게 포함되나요? 물어보는건 가능한 질문이죠.

아기없이 유모차가 무료면.. 노인없이 지팡이가 무료면..
수입업자들 티켓1장끊고 유모차.지팡이 1000개씩 싣고 들어올 겁니다



장미천사 [쪽지 보내기] 2018-04-17 21:46 No. 1273830204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귀농총각 님에게...
항공사 규정을 정확히 모르니 check in 하기전에 물어봤고요 그것도 2번이나 근데 2번다 아기가 없어도 짐무게에 포함안된다는 얘기를듣고 친구돌려보내고 40분을 기다려 check in 할려는데 말을 바꿔 포함된더고하더군요 여자직원도 착각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승객에게 불이익을 준것에 대한 책임은 안질려고 하더군요 미안하고 사과는 하면서도 오버치지는 내라고하니 그때 메니저가 갑자기외서는 짜증내듯이 일단 짐부터 빼고 다시결정해오라고 강제로 짐빼면서 check in 카운트 앞에서있는 저를 잡고는 죄인 강제연행하듯이 밖으로 밀치더군요 제가 컴플레인해도 들은척도 안하더군요 직원이 착각했다고 인정을 했는데도
motal [쪽지 보내기] 2018-04-18 08:44 No. 1273830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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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셨겠지만 사과는 사과이고 그 문제때문에 규정을 어길 수는 없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직원이 무슨 힘이 있을까요? 인폼을 준 해당 직원에게 컴플레인을 하셔야 하는 부분이고

항공사에서는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하겠지요. 추후에...@ 장미천사 님에게...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7 23:25 No. 1273830258
40 포인트 획득. 축하!
@ 장미천사 님에게...
바로 그 잘못 알려준 그사람한테 따져야지, 엉뚱한 사람 일 잘하고 있는데 방해되니 짐이 빠지지...사실 잘못 알려준 바로 그사람이 정확히 어디 소속인지도 모른다면서?? 이게 머 이래...
장미천사 [쪽지 보내기] 2018-04-17 23:54 No. 1273830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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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광 님에게...
글의 논점도 모른는구나 그냥 시비거는게 취미구나 너의 대부분댓글이 회원들과 마찰이 많더군 놀다가라 ㅋㅋ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8 15:37 No. 1273831088
@ 장미천사 님에게...
멍청한 놈~
니가 지금 간과하고 있는 논점이 무엇인지,
많은 사람들이 너에게 지적하고 있는 논점이 무엇인지, 전혀 인지하지 못하면서,
나보고 논점 모른데...ㅎㅎㅎ

정 그렇게 내말이 이해 안되면, 최소한 각자 댓글 다신 motal님, 귀농총각님, prooerty007님 등 다른 분들의 의견이라도 잘 읽어보고, 무엇이 포인트인지 이해하도록 노력해 봐라.

컴플을 거는 대상이 틀렸다고~~ 이 멍청한 찐따야~~
property007 [쪽지 보내기] 2018-04-17 19:50 No. 1273830121
37 포인트 획득. 축하!
@ 귀농총각 님에게...
정확한 답변이십니다.

저가라 그런게 아니라 아이가 없어서가 정답.

항상 컴플레인할땐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그리고 본인 컴플에 정당성을 부여해보고자

'직원이 밀쳤다' '20만원 오버차지'는 재밌네요.

인터넷상에서도 뒷끝더러워 컴플하시는분이 실제로

직원이 밀쳤다면 당연히 그자리에서 난리치셨겠죠.

그리고 유모차가 얼마나 무거워야 20만원 오버차지ㅋ

스토케라도 사셨나봐요 20만원이라도 내고 모셔올정도면;;

주작질은 작작 좀...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7 23:38 No. 1273830270
50 포인트 획득. 축하!
@ property007 님에게...
동감합니다.
다 떠나서 컴플의 본질이 틀렸잖아요.
어떤 멍청한 년이 잘못 알려준건 그건 다른 문제고...
그러니 그년 찾아서 따져서, 정 억울하면 그년 회가에 공식 컴플하던가, 그년한테 민사로 소송을 걸든가 해야지.
왜 엄한 채크인 카운터에서 엉뚱한 사람한테 진상짖을 하고 있나 말이지요. 그래놓고 밀쳤느니 싸가지 없느니..그게 본질과 무슨 상관인거야 도대체...
장미천사 [쪽지 보내기] 2018-04-17 21:21 No. 1273830188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property007 님에게...
제가 쓴 내용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함부로 댓글달거면 그냥 읽고 넘어가세요 제발 혹시나 해서 2번이나 물어봤다고 적어논건 안보이나요? 유모차 10키로 나갑니다 키로당 오버차지 21000원이라네요 그럼 답변이 되었나요 스토케 였으면 40만원 물었겠죠 본인이 당한게 아니고 그자리에 있었던 증인이 아니면 어림짐작으로 함부로 댓글다는 본인의 정서가 온전한건지부터 확인하세요
property007 [쪽지 보내기] 2018-04-18 00:41 No. 127383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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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천사 님에게...
방귀뀐놈이 승낸다는게 너를 두고 하는 말이로구나ㅋ

어림짐작은 개뿔..

애초에 니 스스로도 안 되는거 뻔히 알고 불안했으니

한번도 아니고 두번을 확인했겠지 비겁한ㅅㄲ야ㅋㅋ

어차피 안되는걸 재차물어 니가 원하는 답을 끌어낸뒤

문제가 터졌다고 어벙한 직원ㄴ을 탓한다고 원칙을

바꿔주는게 잘못된거지 원칙대로 돈 내는게 억울해서

거기선 밀쳐지고도 찍소리 못하고 쫓겨난 주제에

돈 몇푼 더 나왔다고 하등 상관없는 필고에서

징징거리고 입바른 소리하는 사람들한테 ㄱㅈㄹ인지?

스토케가 무겁다고 쓴게 아니라 스토게급도 아닌

20만원 미만잡 유모차를 너따위가 오버차지를

내고 가져올리가 없다는 말이었다 핵대가ㄹㅅㄲ야 ㅋㅋ

2만천원 곱하기 십키로가 20만원이라는 고도의

산수가 가능한 ㄴㅅㄲ가 20만원 미만의 유모차를

진정 가져왔을까? 버리던지 새로 사는게 맞겠지..

그래서 너의 모든 어그로는 주작이란거다.

직원은 절대 밀치지도.

10키로 추가수화물에 20만원을 부과하지도.

않았다는거다 ㅂㅅㅇ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8 12:48 No. 1273830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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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perty007 님에게...
님의 통찰에 박수를 보냅니다.

최초 글 쓴 인간은 잘못 알려준 여자들이 어디 소속인지, 양복입은 사람은 에어아시아 소속인지, 이런거 전혀 모르고,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아요.

단지, 오로지, 어떤애가 잘못 가르쳐 줬다는 것 하나 피해 입었다고, 계속 억울하다고 징징거리는 거지요. 말 꼬투리 하나 가지고...

안봐도 비디오 인데, 어른들 이야기 듣지 않고, 계속 자기 합리화만 하고 있으니...참 인생 어렵게 산다.
장미천사 [쪽지 보내기] 2018-04-18 12:18 No. 127383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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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perty007 님에게...
놀다가라 ㅋㅋ 익명에 아이디에 화풀이 할정도로 미친놈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7 19:38 No. 1273830115
@ 귀농총각 님에게...
적극 동의합니다.
제가 보는 관점이랑 똑같아요.

아기랑 아기엄마랑 어제 비행기 타고 먼저 출국했다 머 이런 이야기가 무슨 상관인지??
그래서 나는 아기가 있는 사람이 확실하고, 심지어 와이프랑 아기도 동일 항공사를 이용했고,
추가비용 없이 유모차 실어서 갈 권리를 어제 쓰지 않았으니까, 오늘 내가 대신 쓰겠다.
머 이런건가요?
여기서부터 벌써 이해가 완전히 안되는 겁니다.

체크인 카운터에서 추가비용 없다고 했던 그 인간들도 진짜 말이 안되잖아요.
다른 항공사와 헷갈렸다고요?
다른 항공사에서는 유모차를 수하물로 안친다고요?
다른 어떤 항공사에서는 전날 아기랑 아기엄마가 유모차 없이 출국한 증명서 발급받아서 제출하면, 아기의 아버지는 유모차 1회 수화물로 치지 않는 권리가 생기는 건가?
논리적으로 전혀 말도 안되고, 다른 항공사랑 헷갈렸다고 하는 핑계는 어디서 나온건지 몰라도, 정황상 그 말을 했던 사람들은 에어아시아 소속이 아닌것으로 보이네요.

따라서, 이거는 에어아시아 잘못도 아니고, 진상손님 만난 매니저 잘못도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틀린 대답해준 그사람들(짐작컨데 공항에서 용역하청 준 업체소속 일듯)하고, 그 말도 안되는 말을 믿고 진행했던 아기아버지도 잘못이 조금 있는것 같네요.
에어아시아 싸고 좋은데...왜 저가라고 무시하는 사람이 많은지...
딱히 예외적인 서비스를 바라지 않는다면, 일반항공이나 다를거 하나도 없던데...
장미천사 [쪽지 보내기] 2018-04-17 23:52 No. 127383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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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광 님에게...
그리고 달광아 여럿아이디로 니가 댓글달고 또다시 그위에 댓글다는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잘놀고있네 더이상 답글 다는것도 정신병자와 노는것같아 젊은내가 영보할테니 정신좀차려라 젊은애한테 얻어터지기 싫으면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8 11:52 No. 127383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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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천사 님에게...
머야 이 바보는...
아이디 바꿀 이유도 바꿔본 적도 없는데, 이상한 소리 하고 있어.
이렇게 자기 세계에 빠져서 세상을 보니, 갑질이나 하고 엉뚱한 컴플이나 올리고 그러지. 니가 아무리 팩트를 조작해도 아는 사람들 눈에는 다 보인다.
장미천사 [쪽지 보내기] 2018-04-17 21:27 No. 127383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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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광 님에게...
달광아 너 아직도 살아있나보네 넌 단하나의 긍정적인 댓글이 없네 넌 세상을 그렇게 부정적으로 사냐 ? 사기당한 얘기올려도 그기다가 기름퍼붓는 댓글로 사기당한사람 두번 속상하게 하는 너의 정체가 뭐냐? 너의 댓글 항상 확인잘하고있는데 올리는글마다 전부 부정적인글이라 너란놈 정신세계가 참 ㅋㅋㅋ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7 23:32 No. 127383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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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천사 님에게...
좋은 글, 제대로 된 글에는 반론을 제기할 필요가 없으니까...갑질하는글, 멍청한 소리 하는글, 근거없이 자기만 억울하다는 글, 편협한 가치관의 글, 이기적인 사고방식, 사기꾼 마인드의 글, 무턱대고 필리핀 까는 국수주의 어글리 코리안의 글 등등에는 정의감이 발동하여 댓글을 단다. 그러니 반대하는 내용이 많을 수 밖에...위에 여러 형님들 댓글 잘 읽어보고 반성해라. 유모차 같은 소리하고 얹아있네 진짜.
장미천사 [쪽지 보내기] 2018-04-17 23:47 No. 127383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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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광 님에게...
너의 세계에 갖혀 한가지만보는 그것이 정신병자인데 본인은 모르는거지 할일없이 필고에 매일출근해 싸움질만하는 달광아 불쌍타 너란놈
장미천사 [쪽지 보내기] 2018-04-17 23:39 No. 127383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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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광 님에게...
정신병자 ㅋㅋ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8 00:04 No. 127383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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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천사 님에게...
너의 어리석은 주장에 반대하는 많은 형님들의 댓글을 잘 새겨 봐라. 딱히 개선될 수 있는 인간은 아닌것 같지만, 최소한 상식은 배우면 니 인생이 좀 나아질거다. 손님이라고 무조건 다 갑이다 식으로 접근하는거 아주 나쁜 진상 마인드다. 따져야 할 대상 확인도 안하고 무조건 들이대는것과 같이..ㅎㅎㅎ 안봐도 비디오다. 그 유모차 타는 아기한테는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세성물정은 알아야지. 너 때문에 뒤에서 채크인 한참 기다렸을 사람들처럼, 멍청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타인에게 피해를 준단다. 20만원 그렇게 억울하면 말 실수한 그여자한테 따져라. 그거는 전혀 딴지 안 건다. 왜 엄한데 가서...ㅉㅉㅉ
장미천사 [쪽지 보내기] 2018-04-18 00:16 No. 1273830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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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광 님에게...
동생한테 좀 맞아야 정신차릴려나 ㅉㅉㅉ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8 11:55 No. 127383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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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천사 님에게...
아기는 절대 너처럼 키우면 안돼~~부탁하께~~애가 무슨 죄가 있나. ㅋㅋㅋ
모퉁이 [쪽지 보내기] 2018-04-17 18:23 No. 127383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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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논점이 무엇인지?

유모차가 짐이 아닌 것인지...

20만원을 안내도 되는 것을 냈다는 것인지...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8 00:15 No. 1273830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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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퉁이 님에게...
유모차도 당연히 짐인데, 멍청한 공항 안내하는 여자가 짐 아니라고 해서, 그 말 믿고 채크인하다가 당연히 짐으로 여기면서 돈 내라하니, 채크인 카운트에서 진상 부리다가 좀 언성 높아지고...채크인 카운트에 양복입은 남자는 그 나름대로 억울할 듯. 그러다가 결국 돈 내고 유모차 가져왔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저가항공사 서비스 문제라고 하네요. 이게 머가 저가항공사 서비스랑 관계있다고...멍청한 여자한테 재수없게 당한 거지 멀 이렇게 살을 가져다 붙이는지...
그럼에 [쪽지 보내기] 2018-04-17 18:40 No. 127383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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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인격이 안되었군요.
장미천사 [쪽지 보내기] 2018-04-17 22:02 No. 12738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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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 님에게...
처음부터 직원이 짐 무게에 포항된다고 했으면 친구편으로 돌려보냈으면 생돈 20만원 날릴일은 없었겠죠 친구가 차로 배웅해줬고 유모차도 친구차에 그대로 실어논 상태에서 카운트부터가서 물어봤고 그것도 제차 확인을 받고자 2번이나 물어봤었죠
그럼에 [쪽지 보내기] 2018-04-19 22:30 No. 127383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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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천사 님에게...
수업료를 너무크게 지불하셨네요.
아니 도적을 당했다고 해야 할까요?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7 23:53 No. 127383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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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천사 님에게...
그때 물어본 바로 그 카운트에 가서 따졌어야지...채크인할때 헝공사 소속인지, 채크인 위탁업체인지 거기서 따지면 되나? 저기서 그랬으니 그게 틀린정보건 어떻건 니들도 따라라하면 안된다니까...그사람들 같은 회사 사람들도 아니고...서로 상사 부하직원도 아니고...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8-04-17 19:34 No. 12738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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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그랬단 얘기인가요?
한국직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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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천사 [쪽지 보내기] 2018-04-17 21:31 No. 127383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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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모두 님에게...
예 인천에서 한국직원이 자기네가 말실수로 승객에게 불이익을 주고도 그냥 실수라고 여자직원은 사과를 하더군요 사과라면 책임까지 져야죠 사과하면서 오버차지는 내라네요 메니저란 사람은 더 독종이더군요 저의 몸을 잡고 밀치듯이 카운트밖으로 빼고 짐도 같이 빼면서 짜증내듯이 오버차지내고 check in 하던지 결정하고 다시오라더군요 직원이 실수한걸 인정했는데도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7 23:41 No. 1273830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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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천사 님에게...
아 진짜 답답하네..계속 자기입장만 이야기하고...사과한 직원이랑 쇼부쳐야지, 왜 계속 메니저 이야기야? 매니저는 사과한 직원이랑 아무런 연관도 없는 사람인것 같은데...
장미천사 [쪽지 보내기] 2018-04-18 00:07 No. 1273830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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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광 님에게...
연관이 없는데 나서냐? 넌 그자리에 없었는데도 마치 있었는양 얘기를 하네 넌 그 양복입은ㅈ사람이 연관이 없다는걸 어떻게 확신하는데 연관도 없는데 나한테와서 에어아시아 규정이라하면서 사람을 잡고 짐괴함께 밖으로 빼냐? 참 너의 추리력은 그냥 어린애 장난하는 수준이네 그냥 시비거는게 취미라고해라 나이가 나보다 많은것 같은데 나이값좀해라 할일없이 매일 출근하면서 시비걸 꺼리 찾지말고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8 12:57 No. 12738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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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천사 님에게...
아~~ 이 바보 진짜 너무 웃기네~~
똥을 찍어먹어봐야 아냐?

니가 위에서 여러 댓글로 벌써 그랬잖아.
처음에 알려준 여자들 누군지 정확지 않아서, 아시아나 비슷한 유니폼 입었다고...

그리고, 양복입은 사람은 체크인 하는데서 일하는 사람이니까 당연히 진상손님 응대하고, 필요하면 짐 빼고 그런일 하는 사람인 것이고...

내 말은 그 양복입은 사람하고, 그 인폼 잘못 준 여자랑 상관없는 다른 회사 사람들이니까, 니가 따지려면 그 여자들한테 따져야 되었다고...

그 두사람이 연관 없다는데, 먼 매니저가 그 일에 연관 없는 것처럼 또 물타기 하고 그래??
너 진짜 찌질한 얍삽이구나~~~

니가 썼잖아 위에서...그 여자들 정확히 누군지 모르겠다고...이 찐따야~~
왕랑한 [쪽지 보내기] 2018-04-18 17:28 No. 12738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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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광 님에게...
이 런 ㅋㅋㅋㅋ
그자리에 있었던 사람인데요
저분 체크인 도와주신분은
위탁업체가 아닌 에어아시아 직원입니다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8 18:30 No. 1273831308
@ 왕랑한 님에게...
이런 ㅎㅎㅎㅎ
체크인 도와주신 분들은 에어아시아 직원일 확률이 높지요.
체크인 카운터에서 벌어진 일이니까요.
저는 그것 말한 것이 아니고요.

처음에 유모차 추가챠지 없다고 잘못 알려준 그 직원들이 누구냐는 것이지요.
뿌꾸 [쪽지 보내기] 2018-04-17 20:18 No. 127383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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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애기는 출국했고,
오늘 내가 유모차 가져가는건데 당연히 수화물이죠.
어제 애가 출국했다 말았다는 얘기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죠.

통상 유모차는 애기가 이용하고 탑승전에 수화물로 보내는데 이때는 무게에 포함 안됩니다.
직원이 그 경우랑 착각 했을 수 있다고 생각 하네요.

불친절 하고 밀쳤다는건 저가항공이라 그렇게 해도 된다는 규정은 어디에도 없지요. 그 담당자가 무조건 잘못한겁니다.
장미천사 [쪽지 보내기] 2018-04-17 21:38 No. 127383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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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꾸 님에게...
그래서 혹시나해서 물어봤고요 처음 제가 물어봤을때 짐무게에 포함되는거라 얘기했으면 친구가 같이 배웅왔으니 친구편으로 다시보낼 생각이었는데 아기가 없어도 짐무게에 포함안된다고 하기에 친구돌려보내고 40분을 기다린끝에 check in 할려는데 말을 바꿨다는거지요 직원도 착각했다고 자기잘못을 인정했고요 그러면서 오버차지는 무조건 내라고하니 메니저는 직원실수에 사과는 커녕 밀치고 짐도빼고 결정해서 다시오라곤 짜증내듯이 한만디하고는 가버리더군요 제가 카운트가서 다시 컴플레인 하려고가니 다른 남자직원이 와서는 이러시면 손님도 더 불이익을 당합니다 라는 협박성말까지 하더군요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7 23:48 No. 1273830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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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천사 님에게...
실수한 직원이랑 매니저랑 정확히 어디 소속인지도 모르면서 뭐가 매니저가 자기 직원 실수라고 인정한 듯이 말하고 그러나? 매니저란 부르는 사람이 양복입고 있었다는 것으로 매니저라고 혼자 부르고 있으면서...누군지도 정확치 모르면서, 여자와.매니저의 관계도 모르면서, 여자의 실수를 매니저한테 계속 따진게 댁의 실수라니까...
장미천사 [쪽지 보내기] 2018-04-18 00:22 No. 12738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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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광 님에게...
너란놈은 성폭행당한 여자가 글을 올리면 거기다가 성폭행당할 행동을 했겠지라고 답글달놈이네 너란놈은 모든걸 이해하는 성인군자던가 아님 정신병자던가 둘중에 하나인데 내생각엔 넌그냥 정신병자같다 너스스로는 모르겠지만 그냥 불쌍하다는 생각이다 가끔 동생글에 놀러와서 시부리다 가라 니가 즐겁다면 이해해줄께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8 13:56 No. 127383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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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천사 님에게...
성폭생이랑 이게 지금 연관이 되니?? 이 멍청아~~
갑질 진상에 팩트 왜곡하는 놈들의 말은 안 믿는다. 찌질한 놈.
장미천사 [쪽지 보내기] 2018-04-18 00:13 No. 1273830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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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광 님에게...
너란놈이 댓글단거 보면 그냥 웃음만 나온다 열받아라고 댓글도 그딴식으로 다는것같은데 너같이 저능아나 이런 익명성 댓글에 열받겠지만 난 그저 즐긴다 덕분에 댓글수도 많아지고 에어아시아 횡포가 더많이 알려져서 난 뜻을 이룬것같아 보람있네 ㅎㅎ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8 14:04 No. 127383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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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천사 님에게...
갑질 마인드 찌질아~~
니 애기 교육은 꼭 니 와이프한테 맡겨라.
너같은 인간 사회에 또 하나 더 나오는거 막아야지. ㅋㅋㅋ
100만장자 [쪽지 보내기] 2018-04-17 22:20 No. 12738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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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쌔뀌네요... 이름이라도 알아놓으시죠..제가 욕이라도 좀하게요
쓰빠세뀌
장미천사 [쪽지 보내기] 2018-04-18 00:01 No. 1273830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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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만장자 님에게...
처음엔 유모차랑 큰가방을 달아봤을때 50키로에서 왔다갔다하더군요 그리곤 큰가방만 다시 올리라하더군요 40키로가 나왔읍니다 가방하나에 32키로를 넘길수없다는게 공항의 규정이랍니다 그래서 박스를 구해서 다시 짐을 나눴고요 그런후에 유모차사건이 터진거고요 그러다가 시간이 촉박해 ㅠㅡㅠ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8 14:25 No. 1273830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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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천사 님에게...
인터넷 검색 좀 하면 항공사 규정, 공항 수화물 규정 등 다 나오는데,
꼭 탑승전에 미리 이런거 안 알아보고 체크인 카운터에서 저 지랄을 하고 있으니,
뒤에서 줄 서 있는 사람들이 답답해 안답답해?
이런 놈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공항에 더 일찍 나와야 된다니까~~
혼자 카운트 전세 낸듯이 오래도 끌었구만...
거기다가 유모차 사건 터지니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 진상 제대로 만난거야~~
찌질한 놈~~
좋게 좋게 상황에 대한 의문점과 핵심포인트를 찔러주는 사람들한테
울컥해서 욕이나하고 계속 말도 안되는 자기 주장만 합리화하면,
누가 믿어줄 줄 아니?
장미천사 [쪽지 보내기] 2018-04-20 10:42 No. 127383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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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광 님에게...
정신병자 모든댓글에 미친듯이 흥분해 글을 올리고있네 항공사규정 모르고타는사람들은 다 너의 타겟이 되겠구나 정알 정신이상자네 불쌍타
티잉그라운드 [쪽지 보내기] 2018-04-18 00:17 No. 1273830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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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이 그렇다면 직원의 실수는 그냥 작은 실수로 넘어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넓은 아량으로...젠틀하게...

그랬으면 짐 빠질일도 없고 밀치지도 않았을테고 화날일도 없었을텐데요...

굉장히 모냥 빠지셨을텐데...안타깝군요...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8 14:02 No. 127383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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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잉그라운드 님에게...
그렇습니다. 바로 이게 가장 상식적인 생각인 겁니다.
정 억울하면, 실수한 직원에게 혹은 실수한 직원의 회사에 컴플레인을 하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체크인 카운트에서 진상짖을 하고, 그것을 항공사 서비스 문제로 확장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겁니다.

최초 글쓴이는 누구한테 화를 내야하는 지도 모르고, 그냥 자기 피해입었다고 땡깡 부리는것 밖에 안되는 것이지요. 잘못 알려주지 않았으면, 유모차를 다시 보냈니...밀쳤니 어쨋니 하면서 자기 당한 부분만 최대한 과장해서 글을 쓰는 것이죠. 이게 자기 손해는 크게 확대해서 생각하는 갑질하는 놈들의 기본 마인드거든요.
강한남자0694 [쪽지 보내기] 2018-04-18 00:24 No. 12738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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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주는저가항공ㅆㄹㄱ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8 14:08 No. 1273830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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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남자0694 님에게...
물도 안주고 밥도 안주는 대신 10만원 혹은 몇 십만원 이상 더 싼 저가항공.
물 주고, 밥준다고 열라게 비싸게 받는 아시아나, 대한항공.
특히 대한항공 조씨 3남매 생각하면, 그쪽 티켓 하나도 사고 싶지 않습니다.
저가항공 덕에 많은 사람들이 해외를 더 자유롭게 여행하고, 견문도 넓히는 기회가 됩니다.
나쁠 것 없는데...너무 저가항공 욕하지 마세요.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8-04-18 07:00 No. 1273830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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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남자0694 님에게...
물도 안줍니다
물한병 50페소였습니다~~~ㅎ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8-04-18 01:24 No. 1273830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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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쓰리셨겠네요. 돈이 한두푼도 아니고 초과 무게는 사실 지나치게 비싸서 비행기값을 싸게 판매하고 초과 수하물값이 너무 비싸고 많이 박하게 무게를 재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직원이 사과를 했으니 과실을 인정하긴 했지만 아마 직원도 본인 힘으로 수하물을 못 봐주나 보네요. 탑승하신 항공사의 고객센터에 웹이나 전화로 꼭 컴플레인 해보시는게 좋겠네요.

다음에 이런 일이 있으면 인천공항에 택배 사무실이 있으니 택배로 다시 보낼수도 있습니다.^^
장미천사 [쪽지 보내기] 2018-04-18 12:00 No. 127383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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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필고 님에게...
택배가 공항에 있었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8-04-18 07:01 No. 1273830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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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필고 님에게...
그렇군요
좋은생각이십니다
택배로 붙이는걸 기억해야 겠습니다~~~
세부소풍 [쪽지 보내기] 2018-04-18 09:46 No. 12738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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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예전에 문제 많던 제스트 항공 아닌가요?

그리고 보딩하는 직원들 다른 항공사 같은 경우에도 본인이 잘 모르는 것이면

안된다고 그냥 우기더라구요...

정확히 알고 자료 보여주고 하면 암말도 못하면서 해주고...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8 14:31 No. 1273830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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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소풍 님에게...
님이 경험한 것에 대한 의견은 존중하는데요.
지금 이슈는 에어아시아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공항 직원이 잘못 알려준 겁니다.
엉뚱한 공항 직원이 잘못 알려줘가지고, 그 내용 가지고 에어아시아 직원에게 컴플 거는 것이지요.
이번 이슈는 에어 아시아 직원으로써는 좀 억울한 면이 있습니다.
bk4511 [쪽지 보내기] 2018-04-18 13:30 No. 12738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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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대부분의 외항사들은 다 아웃소싱에 수주를 줍니다.. 즉 직속직원이 아니라는 뜻이지요..
하지만 매니저는 백프로 직속직원입니다. 어찌 그리 대처를 했을까요.. 서비스마인드에 문제가 있군요.
에어아시아 웹사이트에 영문으로 정식 컴플레인하시면 아마 인천 지점으로 경고장이 갈 것입니다.
경고장이 큰 효력을 발생하진 않겠지만.. 어느정도 적지만 충격효과는 있겠죠..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8 14:13 No. 1273830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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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k4511 님에게...
외항사 직속직원이 아닌 사람이 실수를 했다면, 그 사람들한테 따지고 컴플을 걸어야지요.
매니저는 에어아시아 직속이라고 해도, 자기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엉뚱한 사람이 잘못 알려준것 때문에 본인이 책임을 지고, 수화물 규정을 어기면서 처리를 해 줄 수는 없는 거지요.
그래서, 본인의 입장과 규정을 설명을 했을 것이고요.

그런데, 손놈은 계속 저쪽에서 된다고 했다고 우기면서 개기니 해결이 될 수가 없습니다.
서비스 마인드 아무리 좋아도, 뒤에서 다른 손님 기다리고, 탑승시간 다가오면,
진상 손님 밖으로 내 쫓는것이 옳은 판단일 것 같아요.

에어아시아에 공식적인 컴플레인 걸어도, 해당 직원 아무런 징계받지 않는다에 내기를 걸고 싶네요.
티잉그라운드 [쪽지 보내기] 2018-04-18 14:27 No. 1273830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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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돈을 버는 이유중 하나는 꼭 써야할때 멋지게 쓸려고

번다고 생각합니다...꼭 써야하는걸 안쓸려고 어거지를 부리는것을

우린 진상이라고 말합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돈도 잘 버는 사람들이 멋지게

잘 쓰더군요..
AJ_1597 [쪽지 보내기] 2018-04-18 15:25 No. 127383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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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dmit that the form went wrong.

But I guess I could not have done so with the regulations.
둥금이 [쪽지 보내기] 2018-04-18 17:13 No. 12738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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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맛에 타다가 떵밝습니다.. by careful 입니다..
왕랑한 [쪽지 보내기] 2018-04-18 17:14 No. 12738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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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 기억엔 제앞에 있으셨던 분같습니다
인천공항에서 4월 15일 12시55분 에어아시아 마닐라 행 편이요
저는 뒤에서있던 학생입니다
저는 급하게 항공편을 끊어 에어아시아라는 항공사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저가 항공이 왜 저가 항공인지 다시한번 깨닫는 순간이였습니다
글을 작성하신분의 상황을 계속 지켜봤는데 옆에서 봐도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글쓰신분이 항의를 그렇게 크게 한건 아닌것 같았는데 앞에있던 남자 직원이 몸을 밀치며 큰소리로 나가라는 비슷한 뜻의 말을 했고 글쓰신분은 굉장히 억울해 보이셨습니다
저는 분명 학생비자 가 있었음애도 불구하고 돌아오는 티켓 이 없다고 해서
그자리에서 적은돈이지만 (20만원가량) 의 돌아오는 티켓을 구매 하고 나서야
짐을 붙히고 체크인을 완료 했습니다
마닐라 돌아오자마자 돌아오는편 항공권 취소하고 땅콩항공으로 티켓다시 끊었내요
살다보면 억울한일도 있는것같네요
다시는 에어아시아 이용안합니다
장미천사 [쪽지 보내기] 2018-04-20 10:37 No. 127383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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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랑한 님에게...
4월15일 12시55분 에어아시아 맞읍니다 제 뒤에 계셨던분이었군요 이렇게 증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어아시아 처음타봤던터라 정알 실망 많이 했읍니다 저도 다시는 에어아시아 안탈려고요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8 18:46 No. 127383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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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랑한 님에게...
그사람이 맞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님이 그렇게 생각하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혹시 체크인 하실때 ACR 카드 제출하셨나요? ACR에 유효기간 충분히 있고요?

그런데도 리턴티켓 끊었어야 했다면, 필리핀에 있는 10만교민이 모두 깜짝 놀랄 뉴스입니다.
저는 ACR 가지고 15년을 매년 몇회씩 한국 왔다갔다 하면서, 리턴티켓 요청한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물론 에어아시아도 여러번 이용했었고요.

이거야말로 에어아시아에 공식적으로 컴플레인을 해야할 이슈로군요.
필리핀 이민국의 출입국 관리법과 다르게, 리턴티켓 필요없는 사람한테 체크인을 안해준 것이니까요.

혹시, 이런 일이 다른 분들에게도 있었는지도 궁금하네요.
교민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왕랑한 [쪽지 보내기] 2018-04-18 19:27 No. 127383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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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광 님에게...
제가 아이디재발급 중이여서
이런문제가 발생할것 같아 제가지금 재학중인 학교에
재학증명서와 재발급중이라는 레터 , 학생비자가 있다는 서류그리고 일전에 찍어놓은 사진이
을 체크인 하시는분께 드렸지만 자기는 잘모르겠고
리턴티켓을 끊던가 아님 저기 뒤로 가서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와라

라고 하셨습니다

실물이없어도 비자가 있다는 게 증빙이 되는데
이게 제 실수인가요 ,?
장미천사 [쪽지 보내기] 2018-04-20 10:49 No. 127383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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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랑한 님에게...
달광이라는 사람과 말썪지 마세요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입니다 필고 회원과 트러블이 심한놈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댓글에 자기 생각을 주입할려고하고 자기생각에 조금이라도 반대되는 내용엔 미친듯이 날뛰고 욕하고 인격모독에 반말에 본인의 도덕적이지못한 언행은 전혀모르는 정말 인간쓰레기 자체입니다 그냥 혼자놀게 내버려두세요
모퉁이 [쪽지 보내기] 2018-04-18 18:17 No. 127383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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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본질은 이것 같습니다.

안들어 갈 돈이 들어 갔고

저가 항공은 이해를 안해준다.



그런데


저가항공을 제가 타보니

20키로를 신청했어도


배낭

핸드백

그리고

쇼핑백까지


다 내라고 하더군요.


참 저가 항공이라는 것이


거시기 한데요.



오버차지만 안되었으면


이런 논란이 안되었을 것을...



청와대 청원을 하시던가


저가 항공 홈페이지에 영어로 컴플레인을 하시던가

하시면 좋겠습니다.



필고에서는 괜한 분들과 논란을 해서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항공사의 규정과 짐에대한 것은 필고의 사람들과 논쟁을 해봐야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AJ_1597 [쪽지 보내기] 2018-04-19 09:04 No. 127383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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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big problem for people who work in the service industry in Korea. Do you have more problems with these guys? I think the problems of the hands of those who are in Korea are bigger. All disputes must be heard from both sides. This is not an AirAsia issue, but it seems that the Sonnames are getting the wrong information in the wrong places, and that's the truth. The guests are also kings, but the people engaged in the service industry are also kings. Even if I put the contents on the AirAsia site, the staff does not seem to be at all disciplined. I was told to pay for the stroller as a baby carriage, but I told them that it was going to be a different guide, so I brought the girls who did not even know, and they said that they were responsible for it. Maybe you should take my bag. I think it 's a little exaggerated from the perspective of the hand.
calvinjjang [쪽지 보내기] 2018-04-19 14:13 No. 127383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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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아시아 자체가 환불,컨플레임 등등 민원을 하기 어려운 항공사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home [쪽지 보내기] 2018-04-19 16:37 No. 127383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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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그런일을 겪었다니 황당하네요.
필리핀에서는 뭐~ 그럴수 있다 치더라도 말이죠.
나도 이번에 에어 아시아로 한국가는데....ㅠㅠ
Health food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8-04-19 17:34 No. 127383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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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있습니다.. 꼭 저가라고해서 그런것 만을 아닐 듯 합니다..
아주 오래전이지만 대한 항공도 아시아나도 비슷 경험은 했구여..
제주가 좀 나은 듯 하더니만 역시 같은 길을 가더군여..ㅋㅋㅋ
하지만 저가라고 다 같진 않은 듯? 게중에 꼭 뭔가 성격 장애가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여..ㅎㅎ 걍 웃어 넘기세여..
날도 더운데... 뭐 어쩌겠습니까 일일히 컴플레인 건다고 시정될 일도 아니구.. 하야간에 그런 건 조금만 친절하면 될텐데 그 조금을 못하네여... 개인 생각 이었습니다..
안녕하세응 [쪽지 보내기] 2018-04-19 17:59 No. 127383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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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않는편이 좋죠 ㅎ
MimiU [쪽지 보내기] 2018-04-20 13:29 No. 127383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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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값도 아주싸지도 않아요 이젠,,,,
Pogiman [쪽지 보내기] 2018-04-21 14:17 No. 127383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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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항공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돈 더내고 싣고 갔습니다. 저가라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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