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필고 개발자그룹에서는
필리핀에 계시는 개발자분들이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정모: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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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13,265 2019-11-28 19:14
사람찾기 12744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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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8 19:15 No. 1274490823
앙헬 9투어 숨쉬는거 빼곤 온통 거짓말인 임상묵!!

블라인드요청하느라...
애쓴다.
그럴 정성으로 내돈 주면 안돼?!!
손님두 없지?! 손님있음 이짓거리 할시간이 없을텐데,
누나 니 손님 하것니...

불상한거 거둬준 사람들 은혜도 모르고 등에 칼이나 꽂아대는 배신자 임상묵, 강자한테 비굴하고 약자 피나 빨아먹는...십장생!

거짓말 인생 임상묵아!

너한테 사람의 마음이 양심이 있긴하니?!
돈이 없을때야 글타지만 돈도 많으면서 왜 안주는데???
쫌 인연좀 끊자, 글케 내가 좋니? 개나리야!
지긋지긋하다!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8 19:18 No. 1274490829
(지금부터 제얼굴에 제가 침뱉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뇌암수술하고 받은 보험금,퇴직금등 7억을 사기 맞고 요양차 찾은 세부에서 우연히 임상x씨를 만났습니다.

관심있다며 먼저 연락을 해왔고, 필리핀이 처음이라, 필리핀에 사는 한국사람이 무서운것도 모르고 임상x의 호의를 진심으로 받았습니다.

아픈 몸으로 사기맞구 그당시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너무 많은 일을 겪은지라 한국이 싫었구 한 일년이라도 다른나라에서 살아보고 싶은 시기에 클락에서 살자는 임상x의 권유가 나쁘지 안았습니다.

환전일하며 살면 된다는... 2000만원을 한달에 3번만 돌려도 최소 200은 벌구 어쩌구 저쩌구 무슨 얘기인지 지금도 솔직히 정확히 모릅니다.

그냥 그사람을 믿고 여행가며 가져갔던 75만페소를 자기 집두 얻어야하고 맡겨두고 가라고해서 두고, 5000만원을 더가지고 한달후에 다시 클락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제가 그때 호주에 한달을 가야했었고, 호주에 있는 한달동안 연락이 잘 안되는겁니다. 가끔 연락이 되면 카드까다 다 죽으셨고 타고다니던 차까지 잡혔고,사채업자들에게 시달리고 있구...

그이후 걱정반 불안반으로 클락을 다시 찾았구,
그때 알았습니다. 제가 사기를 당한걸,

제가 두고간 돈으로 껨해서 돈을 많이 땃고 그돈으로 필리핀 여자까지 만나 신나게 흥청망청,

그런데 주변 친구들까지 시켜 저한테 사채업자들한테 시달리는것처럼, 클락에 많은사람이 그사람의 거짓말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런중 저를 불상히 여긴 몇분이 양심고백을 해주어서 그간 저에게한 말도 안되는 거짓말들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니, 몇백만 페소씩 가지고 있는분이 그 얼마를 안주겠다고, 저의 사정을 다알면서 사채업자들에게 감금이나 된냥 걱정을주고,휴,

그래도 잠시나마 마음 주었던 남자라 죽지안고 살아있는것으로 고맙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잊어버리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후 저를 여기저기에 스토커니 싸이코니 정신병자니...
제가 클락에 누구와도 친해지지 못하게 했습니다.
자기가 저한테 한짓을 주변인들이 알게될까?,,

그리고 제가 그사람 보험이였담니다.차,
그래도 이해하려 노력하며 참았습니다.

그런데 그후 한두달 지나지 안아서 껨으로 그간 모은돈을 다 잃구 그렇게 욕하던 저에게 또 돈을 빌려달라 사과를하고, 진심이겠지 하며 돈을빌려주고, 또 돈을빌려주고,
나중엔 돈달라 입에 담기도 힘든 욕에 협박에...
친구까지 시켜 제돈을 훔치게하고... 휴,

그사람 지인이 그러대요, 그렇게 돈주는게 그사람을 도와주는게 아니라고요.
그래서 더이상은 안되겠다 생각하고 돈을 끊자,
작년 10 월까지 그렇게 돈을 받아갔습니다. 그런데 작년 11월 결혼을한다는 카톡에 대문글이, 참... 어이가 없었지요.

그래도 그래 이젠 맘잡고 잘살겠지 했는데,
아직도 저를 욕하고 다니더라구요...
제가 아무것도 할수 없게.

작년 1년동안 그사람한테 흐지부지 들어간 돈이 8000이 넘습니다. 아픈몸인 저한테 이돈도 작은돈이 아닙니다.

최근 조작에 달인 자작극 등 그사람 관련 유투브들을보았습니다. 저한테 한짓을 봤을때 충분히 그럴위인입니다.

이제라도 사과를 받고싶습니다.

처음에 지가 맡겨두고 가란돈이라도 받아야겠습니다.
억울하고 분하고 저도 이젠 화가납니다.
그리고 이래야 그사람과의 악연이 끝나지 안을까 싶습니다.

제가 이리하지 안으니, 아직도 제가 애까지 난 그사람을 좋아한다는, 임상x의 여자라는,

왜 제가 그남자 여자입니까? 고작 일주일 만난게 다인데, 채권자와 채무자, 사기꾼과 피해자이죠!
욕을 안하고 고소를 안하고 난리를 안치는건, 그돈 없이도 난 살수 있고 돈보단 제 건강이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할까요? 더러워서 피하죠,
그런데 그똥 계속 두니 냄사나고 더러워서 치워볼려고요.

이런 저를 바보로 보는 제2차 3차 가해자들까지 생기고,
휴...

임x묵님 주변분들 이 글보시면 그분께 말좀전해주세요.
돈줄때까지 안끝난다구요,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8 19:30 No. 1274490853
너란 인간이 내돈을 쉽게 순순히 줄꺼라고 생각은 안했어, 2년을 거짓말로 사람마음까지 가지고논 넌데,

최소한 먼저 전화해서 사과하고 기다려달라고 협의는 할줄알았어.
그정도의 양심은 있겠지 했는데 역시나,,,

너가 지금 많은걸 기억을 못하는거 같더라, 그당시 너 머릿속에 난 사기칠 대상이여서 그런건지,,,
이제부터 하나씩 기억나게 해줄께.

글구 300만원 수임료받는 변호사가 있긴한지 궁금하고 있다면 300만원받고 얼마나 변호를 잘해주실지 심히 궁금하다. 그변호사님 승소하심 내가 그변호사님 소개좀 받아야겠다.

솔직히 나는 변호사쓸 돈도 없구, 우리나라 법이란게 피해자가 직접 증거들을 수집해 제출해야하는데, 아픈 몸으로 난 그것두 힘들구, 너님 인적상항 아는게 없어서 너를 고소 못하고 있는데,,, 너가 고소까지 해준담.. 훗!
우리나라 법이 가끔은 가해자가 더 편하게 되어있어서,,,

그런데 그땐 75만페소로 안끝날꺼야.
너가 뜯어간 전액을 계산하게 될꺼거든,
내가 고소하고싶은 너 죄목만두 8개쯤 되거든,,,
서로 고소하고 끝까지 싸워보자.

난 지금 내 죄를 잘알아서 벌 받아야해. 그정도 각오도 없이 이럴까? 누가 잃는게 더 많은지 해보자. 끝까지.

어떻게든 난 내돈 받아. 난.
받고자 마음을 먹었거든,

이사람 저사람한테 내 신상넘기고 전화시키고 중딩이야?!
너가해, 너가!
너가 하는 이런짓은 합법인거 같니?
40넘게 먹고 니가싼똥 니가 못치워?
이 아픈 기지베도 스스로하자너.
이 사람 저 사람시켜서 전화시킴 내가 무서워할줄알았어?
그런거 무서웠음 시작도 안했어!

필고 아이디 "오리알" 도 그렇고 나한테 전화하신 분들도 그렇고 은혜도 모르고 이용해먹다 뒷통수치는 저런 애 말에 왜들 계속 들어주시는지,,, 휴...

사람시켜서 협박, 되도 안아.
내가 무서웠던건 너였지,
이젠 그래서 무서울게 없는거다.
내가 살면 얼마나 살겠니?ㅋ

너가 많은걸 잊고 외곡된 기억을하더라 정신병이 생긴건지 사기칠생각에 기억을 못하는건지,,,
그래서 기억하라고 하나올린다. 김준호란 가명도쓰니 제2차 피해가 없게 얼굴알려드릴겸,

기억나니 상묵아? 이 사진들?
마닐라 그린벨트 이날 보테가니 루이비통이니 니 가방신발지갑등 산돈만 천이넘지, 은혜를 개똥으로 알면 안돼.

내돈을 주던 조용히 있어.
나 자극해서 좋을꺼없다했잖아.

(너는 지금 너가 피해를 보는거 같지?
2년전 그날 난,어땠을꺼 같니?

클락에 아는사람이라곤 너말곤 없었고, 사채업자한테 잡혀갔는지어쩐 지도 모르고, 두려움에 찾아간곳에서 너는 껨하로 매일 카지노 올라온다는 말을듣고, 사기 당했던걸 알았을때, 그런데도 혹시나 나때문에 너 입장 난쳐해질까 왜 너찾고 다니냐는 사람들말에 아무말없이 그냥 너의 말과 바람대로 스토커가됐지, 그렇게 기지베 혼자 클락에서 마닐라로 창피함과두려움에 가는 내가 상상이나 되니?)
북면 [쪽지 보내기] 2019-11-28 22:03 No. 1274491049
@ Oooooooo 님에게...
힘네시고 싸워서이기새요 돈갑어라 남자자슥이 쪽팔리지도안냐?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9 02:58 No. 1274491209
@ 북면 님에게...

네, 감사합니다.
제돈인데 꼭 받아야죠,

북면 [쪽지 보내기] 2019-11-29 20:19 No. 1274492243
@ Oooooooo 님에게...
건강하시고 힘네셔유
아베무쳐따요 [쪽지 보내기] 2019-11-28 21:16 No. 1274490970
@ Oooooooo 님에게...

힘내세요~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9 02:59 No. 1274491211
@ 아베무쳐따요 님에게...

네. 감사합니다.

seoka [쪽지 보내기] 2019-11-28 20:33 No. 1274490892
임상묵씨 돈빨리주고 끝내요 신재원처럼 그런짓그만합시다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9 03:00 No. 1274491213
@ seoka 님에게...

이렇게까지 하는데 줴야하겠죠,,,

Lee09567493511 [쪽지 보내기] 2019-11-28 20:34 No. 1274490893
아이고 아픈분께서 어쩌다가 저런 놈을 아셨나요. 글을 읽어보니 화가 나서 미치겠네요.쓰레기만도 못한 놈이네요.힘내시고 건강하세요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9 03:04 No. 1274491217
@ Lee09567493511 님에게...

조작에 달인임상묵. 누구보다 님은 잘아시죠?
카드깐다고 했음 저도 거리를 두었을꺼예요,
자긴 카드도 안까고... 하튼 이젠저두 알아요,
그가 쓰레기보다 못한놈인거요,

고운이 [쪽지 보내기] 2019-11-28 20:51 No. 1274490931
블라인드되도 수단방법가리지말고 반복해서 글올려서 필한인분들 모두가 보게해야죠
요런 인간말종 바퀴벌레같은놈은!!
운영자괴롭혀서 지글 블라인드도 한계있을겁니다
쓰레기는 쓰레기로 ᆢ사람 고쳐쓰는거아니니 본때를 보여줘야죠
보배드림에 올려보세요 ᆢ끝장입니다 인실ㅈ!(인생은 실전이다 jot만아)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9 03:09 No. 1274491219
@ 고운이 님에게...

그래도 필고 운영자분들도 제편인듯해요...
그냥 제생각요...
블라인드도 어쩔수 없으시겠죠,

보배드림, 이것도 알아봐야겠네요,
저는 필리핀 살면서도 필고도 몰랐어요.
이번일로 처음 봤네요, 일찍 봤다면 필리핀이 무서운 곳인걸 좀더 빨리 알았을텐데요...

하이튼 감사합니다.
seoka [쪽지 보내기] 2019-11-28 21:15 No. 1274490968
어쩌다 저런사람을 곧 널리널리 얼굴팔릴겁니다
임상묵씨그런분때문에 착하게 필리핀에서 생활하는분들
까지 욕을먹네요 필리핀이리고하면 겁을먹고
곧 임상묵씨는 곧 신재원처럼 될꺼같습니다
널리 널리 알리겠습니다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9 03:10 No. 1274491220
@ seoka 님에게...

그니까요, 착한분들까지 욕을 먹어요...
성실하게 열심히 사시는 분들도 많은대요,
seoka [쪽지 보내기] 2019-11-28 22:24 No. 1274491076
스토커가 아니죠 당연 임상묵씨 앞으로 어쩌려고
Lee09567493511 [쪽지 보내기] 2019-11-29 00:37 No. 1274491152
또 얼굴이 없어졌네요. 참 그놈 재주도 좋으네.
필고운영자랑 짜고치나. 재주가 좋으니 사기를 처먹지
이런놈은 천벌을 받을겁니다. 건강하세요.
Lee09567493511 [쪽지 보내기] 2019-11-29 00:38 No. 1274491153
또 얼굴이 없어졌네요. 참 그놈 재주도 좋으네.
필고운영자랑 짜고치나. 재주가 좋으니 사기를 처먹지
이런놈은 천벌을 받을겁니다. 건강하세요.
Lee09567493511 [쪽지 보내기] 2019-11-29 00:39 No. 1274491154
또 얼굴이 없어졌네요. 참 그놈 재주도 좋으네.
필고운영자랑 짜고치나. 재주가 좋으니 사기를 처먹지
힘내세요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9 03:13 No. 1274491222
@ Lee09567493511 님에게...

그니까요,
블라인드 요청할시간에 전화해서 나랑 맞짱을뜨던 협의를 하던 할것이지...
남자 강아지가 뒤에서 비굴하고 쪼잔하게,,,
머리 굴려야 지머리에 지가 당할테죠,
조작의 달인 임상묵!

seoka [쪽지 보내기] 2019-11-29 18:37 No. 1274492119
@ Oooooooo 님에게...
어찌나 이렇게 삭제가 잘되는지
seoka [쪽지 보내기] 2019-11-29 18:37 No. 1274492118
어찌나 이렇게 삭제가
seoka [쪽지 보내기] 2019-11-29 19:36 No. 1274492193
@ seoka 님에게...
이런글을 삭제를하다니 필고 대단하네요
luzluz [쪽지 보내기] 2019-11-29 21:20 No. 1274492295
어차피 사기꾼들 돈안나와요
그냥 사람시켜 죽이세요
luzluz [쪽지 보내기] 2019-11-29 21:20 No. 1274492296
어차피 사기꾼들 돈안나와요
그냥 사람시켜 죽이세요
luzluz [쪽지 보내기] 2019-11-29 21:21 No. 1274492297
어차피 사기꾼들 돈안나와요
그냥 사람시켜 죽이세요
luzluz [쪽지 보내기] 2019-11-29 21:21 No. 1274492298
어차피 사기꾼들 돈안나와요
그냥 사람시켜 죽이세요
seoka [쪽지 보내기] 2019-11-30 00:50 No. 1274492408
@ luzluz 님에게...
임상묵 임상묵 임상묵 임상묵 임상묵
Han Ho Lee@페이스북-eK [쪽지 보내기] 2019-11-30 03:22 No. 127449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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