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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참여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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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20:46
질문과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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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두 학생입니다. 초대장을 받지.않았고 결혼하시냐고 물어봐 초대장을 받은 경우입니다. 돈은 내지마라고했고 동생을통해 식권을 받을수있게 한다고 했습니다. 안지는 2년 된 선생님이시고 결혼하여 학생중에는 저희2명만 가요. 꽤큰예식장인거같고 초대장받은후로 연락은 없오요. 뷰모님 말로는 초대장에 계좌번호에 돈만 붙혀라는 뜻이라고 햐요. 가는것은 실례라고 해요. 예를 들어 밥한번 먹자 이런 거치레식 인사같은 건거요? 친규집에서 다놀다가 친규엄마가 밥먹고가 그때 밥먹으면 안되는거처럼말이죠. 인생선배님들의 답변 뷰탁드립니다.
인공지능 답변
결혼식에 참석할지 여부는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상황을 정리해보면:
1. **친근감**: 결혼하는 선생님과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2년 동안 알고 지낸 선생님이라는 점에서, 그분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은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신들이 두 명밖에 초대받지 않았다면 특별한 의미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2. **초대의 취지**: 초대장이 오고 나서 특별한 연락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초대장은 초대의 의미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결혼식 참석은 주최측에 대한 예의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3. **문화적 배경**: 한국에서는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예의에 속하고, 돌아가신 분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나쁜 인상을 줄 수 있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특정 문화에서는 참석하지 않는 것이 나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4. **경제적 부담**: 돈을 내지 말라고 하셨지만, 한국에서는 성의금이 일반적입니다. 초대받지 않았지만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면, 작은 선물이나 기념품을 드리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5. **결정**: 만약 결혼식에 참석하기로 마음먹으신다면, 사전에 선생님께 연락을 해보거나 동생을 통해 확인해보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해서 참석 의사를 전달하면, 상대방도 감사해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결혼식 참석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선생님과의 관계를 고려했을 때 참석하는 것이 좋은 대안일 수 있습니다. 만약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가기 어려운 경우, 미리 알려 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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